건물 외벽이나 벽면에 낙서처럼 새기거나 스프레이 페인트 등을 이용해서 그린 그림을 그래피티라고 합니다. 이미 유럽에서는 거리의 예술로 자릴 잡았구요 낙서와 같은 다양한 표현방식과 함께 화려한 컬러와 독특한 도안 형식의 그래픽을 통해서 유머스럽고 재치있게 메세지를 전달합니다 매튜 W 무어(MWM)의 컬러풀한 일러스트레이션이 돋보이는 그래피티 아트 France Mural Tour 2010 Let's Colour Project - Walls Are Dancing, le clip officiel
Webpick
2010. 11. 24. 12:43
영국의 그래피티 아티스트 Banksy (뱅크시) 얼굴없는 화가로 알려져 있는 뱅크시의 작품들은 대부분 스텐실 기법이 사용되어져 있는데 빠른시간 내에 작품을 만들고 사라지기 위함이라고 하네요 그의 작품이 알려지기 전에는.. 낙서로 여겨져 대부분 지워져 버렸지만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되고 매니아층을 이루면서 그의 작품들은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게 됩니다 위트와 풍자가 넘쳐나는 뱅크시의 그래피티 작품들... 미술관에 유명한 명화들과 함께 걸려있기도 했던 그의 작품들은 뱅크시가 미술관 담당자들 모르게 감쪽같이 걸어 놨다고 하는데.. 시간이 지나도록 어느 누구도 눈치채지 못했다는... 그의 독특한 작품들 덕택에 아트 테러리스트라는 별칭도 갖고 있는 뱅크시는 이름도 모를만큼 그에 대해서 아무것도 알려져 있지 않다고 ..
Webpick
2010. 10. 2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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